제주도 여행 그 둘째날.
기상과 동시에 천지연폭포로 출발~
입맛만 다시다가 큰 결심을 하고 거금2만원을 주고 사먹었다.
한참을 걸어야 하며, 계단도 많이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고..
한참 걸었더니 배가 고프다..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주차장으로 온순가..
주차장에서 안내를 하시며 식당홍보를 하시는 아저씨의말을 듣고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식당으로가서 점심특선메뉴를 시켰다.
갈치회,광어회, 또 뭐더라.. 랑, 고등어찜, 해물된장찌개 2인분에 4만5천원(주차장아저씨가 주신 쿠폰을 이용하여 10%DC 해서 4만 5백원)
테디베어전시장에서 나와 여미지 식물원으로 갔다.. 그때 시간이 2시~3시 사이쯤이었나? 주차를 하고 식물원에 들어가려는 순간.. 관람료가 너무 비싸고 더운 날씨에 밖에서 왔다갔다 하려니 너무 지칠것 같아 다른 경로를 찾아보았다.
시원하게 바닷가쪽으로 가고 싶어 마라도를 가려고 전화했더니 마침 잠시뒤 4시에 마지막 배가 있다고 하여 얼른 선착장으로 달려 갔으나.. 마라도행 배는 떠났다고 했다.. 알고 보니.. 마라도행 선착장은 두곳...
해안도로를 조금더 가면 우리가 전화했었던 마라도행 선착장으로 갈수 있다기에 얼른 차에 올라타 선착장을 가려고 했으나.. 이놈에 네비게이션이 말을 듣지 않는다. 경로를 재탐색하며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같은곳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한다.
결국 마라도행 배는 구경도 못하고 다시 여미지 식물원으로 돌아왔다.
여미지 식물원. 입장료는 꽤나 비싼편에 속하는 1인 7천원.. 하지만 볼거리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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