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에서 굴욕의 Vista 이후 야심찬 OS를 내놓을 계획이란다.
이름 하여 Windows-7....
아직 정식발표 전이라.. 베타버전에 대하여 무제한 배포를 한다고 한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beta-download.aspx
여러 언어별로 배포는 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한국어버전은 배포를 안한다.
일단 ISO 파일을 받아 버쳐 PC에 설치해 보았다...
아래는 설치 화면 스크린샷...
설치할 언어, 시간/화폐 형식/단위 선택 및 키보드 입력 방법에 대하여 선택 하라고 나타난다.
일단 설치 언어는 변경이 안되는것 같고.... 시간/화폐단위는 당당하게 Korean을 선택하였다.
키보드입력방식은.... 한글(Korean)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일단 Microsoft IME 를
선택하였다.(영문OS 설치 시 한글 키보드입력방식을 선택하였다가 된통 혼난적이 있어서..)
키보드는 기본을 선택하여도 무방하나 103/106키를 선택하였다.
인스톨 시작?
"이보게 친구... 설치는 아까부터 시작하고 있었다구!!!"
.......
검은색은 글씨요.. 흰색은 바탕이니.. 알아볼 수 있는건 Microsoft Windows 7 Operating Systrm Beta,,,,, License..
뭐.. 대충만봐도 Windows-7 베타버전에 대한 라이센스에 동의 하겠느냐는 문구 같다.
Agree!! 앗! Accept 구나!!! ㆀㅡㅡ)
여느 OS 설치와 같이 설치할 파티션 선택 하는 화면이다..
xp에서처럼 선택하고, 파티션 삭제하고, 파티션정의 하는 기능 외에 추가적인 기능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간단하게 파티션 만잡아놓고 설치나 먼저하자...
뭔가 숫자가 올라가는것을 보니 이제 본격적인 설치가 진행되는가보군..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모되네..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잘 넘어가고 있는것 같아보인다..'
재부팅을 한다는 소리이군..
재부팅 후에는 바로 윈도우를 사용 할 수 있는걸까??
오~~ 스타팅 윈도우..
기존 Windows XP에서 꿈틀거리며 지나가던 지렁이도 아닌게..
뭔가 신경을 쓴것처럼 보이는군..
이런..젠장... 낚였다.. 레지스트리 업데이트 중이란다..
레지스트리 업데이트가 끝이 났는가보군.. 시작 서비스에 대해 셋팅이라..
이뭥미?? 아까 스타팅 윈도우는 정말 사람을 낚은건가? 이제서야 인스톨을 마친다니..
이런 양치기 소년 같은... 이번에도 속을것 같으냐??
네 아무리 스타팅윈도우즈 라고 찬란한 UI로 초기화면을 장식한들.. 한번 낚은 사람을 또 낚아보려구?
ㅋㅋ그럼 그렇지.. 또 뭘 하는군...
흰색 글씨 밑으로 뭔가가 좌우로 왔다갔다 거린다.. WindowsXP에서 지나다니던 지렁이의 진화인가??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라!
뭥미?? Product Key?? 설마 CD-KEY를 넣으라고???
아! ISO 파일 다운로드때 받아놓은 CD-KEY!!!!
타임존 선택과 날짜/시간 설정하고...
현재의 위치? 비스타에서 네트웍 연결때마다 뜨던 거군..
집이니까.. Home NetWork!!
(Work NetWork, Public NetWork 를 선택하면 뭐가 달라질까??)
이뭥미?? 영어모르면 베타버전 사용하지도 말라는 건가.. ㅡㅡ)
모르겠다.. 뭘 공유 하라는 거 같으니.. Skip 하자..
마지막 이란다.. 기다리자.. 녹색지렁이가 다 지나갈때 까지!!
나도 웰컴~~~
바탕화면.. 참 이쁘다..
또 뭘 설치하네.. 미디어 플레이어, 인터넷익스플로러... 등등...
아까 마지막 이라고 해놓구선.. 또 설치 설치 설치..
한참이 지난 후. 딸랑 휴지통과 SendFeedBack 아이콘이 허전 하게 자리잡고 비스타에서 보던 시작 버튼이 두배는 커져 하단을 차지하고 있다...
기본적인 UI는 비스타와 비슷하네...
일단 가장 관심이 가는.. 메모리/CPU 사용율...
노트북에서 Virtual PC를 기반으로 설치하기때문에 싱글코어 CPU에 메모리는 1G로 잡혀있다.
비스타에선 메모리를 항상 1G를 사용하고 있던 반면.. 330MB라.. 대략 1/3으로 줄었군..
CPU는 100%???? Virtual PC는 CPU를 공유 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화면캡쳐 할때 노트북에서 이것저것 띄우고 다운받고 하느라.. CPU에 대한 사용률이 급 높아진것 같다...
Windows-7에서는 기본 IE8이 탑제되어 나오는구나..
IE7도 비스타에 처음 탑제되어 나왔을때 욕 많이 먹었는데..
IE8은 과연 어찌 될까??
좀더 자세한 사용기는 몇일 더 써보고 적어야 겠다..
설치하면서 이래저래 시간 보냈더니... 새벽 3시를 훌쩍 넘어버렸다..
난 윈도 7 베타로 깔아봤을 뿐이고, 지금시간은 3시 30분을 넘었고, 아침에 정시출근 하려면 4간 밖에 잘 시간이 없을 뿐이고...
이름 하여 Windows-7....
아직 정식발표 전이라.. 베타버전에 대하여 무제한 배포를 한다고 한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beta-download.aspx
여러 언어별로 배포는 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한국어버전은 배포를 안한다.
일단 ISO 파일을 받아 버쳐 PC에 설치해 보았다...
아래는 설치 화면 스크린샷...
설치할 언어, 시간/화폐 형식/단위 선택 및 키보드 입력 방법에 대하여 선택 하라고 나타난다.
일단 설치 언어는 변경이 안되는것 같고.... 시간/화폐단위는 당당하게 Korean을 선택하였다.
키보드입력방식은.... 한글(Korean)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일단 Microsoft IME 를
선택하였다.(영문OS 설치 시 한글 키보드입력방식을 선택하였다가 된통 혼난적이 있어서..)
키보드는 기본을 선택하여도 무방하나 103/106키를 선택하였다.
인스톨 시작?
"이보게 친구... 설치는 아까부터 시작하고 있었다구!!!"
.......
검은색은 글씨요.. 흰색은 바탕이니.. 알아볼 수 있는건 Microsoft Windows 7 Operating Systrm Beta,,,,, License..
뭐.. 대충만봐도 Windows-7 베타버전에 대한 라이센스에 동의 하겠느냐는 문구 같다.
Agree!! 앗! Accept 구나!!! ㆀㅡㅡ)
여느 OS 설치와 같이 설치할 파티션 선택 하는 화면이다..
xp에서처럼 선택하고, 파티션 삭제하고, 파티션정의 하는 기능 외에 추가적인 기능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간단하게 파티션 만잡아놓고 설치나 먼저하자...
뭔가 숫자가 올라가는것을 보니 이제 본격적인 설치가 진행되는가보군..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모되네..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잘 넘어가고 있는것 같아보인다..'
재부팅을 한다는 소리이군..
재부팅 후에는 바로 윈도우를 사용 할 수 있는걸까??
오~~ 스타팅 윈도우..
기존 Windows XP에서 꿈틀거리며 지나가던 지렁이도 아닌게..
뭔가 신경을 쓴것처럼 보이는군..
이런..젠장... 낚였다.. 레지스트리 업데이트 중이란다..
레지스트리 업데이트가 끝이 났는가보군.. 시작 서비스에 대해 셋팅이라..
이뭥미?? 아까 스타팅 윈도우는 정말 사람을 낚은건가? 이제서야 인스톨을 마친다니..
이런 양치기 소년 같은... 이번에도 속을것 같으냐??
네 아무리 스타팅윈도우즈 라고 찬란한 UI로 초기화면을 장식한들.. 한번 낚은 사람을 또 낚아보려구?
ㅋㅋ그럼 그렇지.. 또 뭘 하는군...
흰색 글씨 밑으로 뭔가가 좌우로 왔다갔다 거린다.. WindowsXP에서 지나다니던 지렁이의 진화인가??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라!
뭥미?? Product Key?? 설마 CD-KEY를 넣으라고???
아! ISO 파일 다운로드때 받아놓은 CD-KEY!!!!
타임존 선택과 날짜/시간 설정하고...
현재의 위치? 비스타에서 네트웍 연결때마다 뜨던 거군..
집이니까.. Home NetWork!!
(Work NetWork, Public NetWork 를 선택하면 뭐가 달라질까??)
이뭥미?? 영어모르면 베타버전 사용하지도 말라는 건가.. ㅡㅡ)
모르겠다.. 뭘 공유 하라는 거 같으니.. Skip 하자..
마지막 이란다.. 기다리자.. 녹색지렁이가 다 지나갈때 까지!!
나도 웰컴~~~
바탕화면.. 참 이쁘다..
또 뭘 설치하네.. 미디어 플레이어, 인터넷익스플로러... 등등...
아까 마지막 이라고 해놓구선.. 또 설치 설치 설치..
한참이 지난 후. 딸랑 휴지통과 SendFeedBack 아이콘이 허전 하게 자리잡고 비스타에서 보던 시작 버튼이 두배는 커져 하단을 차지하고 있다...
기본적인 UI는 비스타와 비슷하네...
일단 가장 관심이 가는.. 메모리/CPU 사용율...
노트북에서 Virtual PC를 기반으로 설치하기때문에 싱글코어 CPU에 메모리는 1G로 잡혀있다.
비스타에선 메모리를 항상 1G를 사용하고 있던 반면.. 330MB라.. 대략 1/3으로 줄었군..
CPU는 100%???? Virtual PC는 CPU를 공유 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화면캡쳐 할때 노트북에서 이것저것 띄우고 다운받고 하느라.. CPU에 대한 사용률이 급 높아진것 같다...
Windows-7에서는 기본 IE8이 탑제되어 나오는구나..
IE7도 비스타에 처음 탑제되어 나왔을때 욕 많이 먹었는데..
IE8은 과연 어찌 될까??
좀더 자세한 사용기는 몇일 더 써보고 적어야 겠다..
설치하면서 이래저래 시간 보냈더니... 새벽 3시를 훌쩍 넘어버렸다..
난 윈도 7 베타로 깔아봤을 뿐이고, 지금시간은 3시 30분을 넘었고, 아침에 정시출근 하려면 4간 밖에 잘 시간이 없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