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Day 2009.03.14 White Day 그녀와 함께한 화이트데이.. 시원한 바다도 보고 무작정 떠난 드라이브.. 강릉에서 정동진을 지나 망상으로.. 경포 호수 옆에있는 라고(?) 라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주말 저녁시간때라 바쁜건 이해가 되겠는데.. 주문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나오는 음식들과 몇번을 호출해도 오지 않는 종업원들로 인해 좋지 않은기억만... Daily Life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