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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Document Object Model)

DOM은 HTML과 XML 문서를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래밍적 인터페이스이다. DOM은 어떤 XML 문서를 열고 XML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정의하고 있다. DOM을 이용하면 개발자는 XML 문서를 만들 수 있고, XML 문서 구조를 내비게이션할 수 있으며, 그 요소들을 추가/수정/삭제할 수 있다. DOM의 중요한 목적은 아주 다양한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W3C DOM은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개발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노드(Node) 인터페이스다음 장에서 살펴보겠지만 XML 문서를 읽어들이기 위해 XML 파서(XML Parser, XML 해석기)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사용될 것이다. 문서가 메모리로 올라오면Document..

Laboratory/Develop 2007.08.21

CDATA

XML 문서내의 모든 문장들은 파서에 의해 검사된다 그러나 CDATA 섹션안의 문장들은 예외가 된다. Parsed Data XML 파서는 보통 문서내의 모든 문장들을 분석한다. XML element 를 parse 할때 테그 사이의 문자열도 아래예처럼 parse 하게 되는데 This text is also parsed 왜냐하면 XML element 사이에 다른 element 가 속해 있을수도 있기때문이다. 아래 예에서 element 사이에 다른 element 들이 속해있을수 있다. BillGates 그리고 파서는 이것을 sub-element 로 나뉘다. Bill Gates Escape Characters XML 문자데이터로 사용할수 없는 문자들은 이를 다른 것으로 바꿔줘야 한다. 아래 예처럼 XML ele..

Laboratory/Develop 2007.08.21

Telnet을 이용한 SMTP 테스트 방법

Rational ClearQuest는 SMTP를 이용해서 메일을 전달합니다(다른 방법이 있기는 한데, 제가 아직 이쪽에 경험이 부족한지라 생략). SMTP의 간편함을 적용한 것인데, 문제는... 대개의 ClearQuest admin께서 SMTP 사용하기 위한 SMTP설정이나 네트웍환경에 대해서는 잘모르시고 경험도 부족하기에 제대로된 메일 전달 테스트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대개의 고객 사이트를 확인해보면 시스템관리자분들이 메일서버나 네트웍환경까지 관리하십니다만). 특히 윈도우 2000이나 2003의 SMTP서비스를 가지고 몇일 몇밤을 고생하십니다. (모든 경우수를 동원해서 설정값을 바꿔보게 되지요). 그래서 ClearQuest 엔지니어가 해야할 작업(역할)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한가..

Laboratory/Exchange 2007.08.21

혈액형별 상처받는 방식

깜짝태그 : [0] [A형] 상처받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 그래서 방어벽이 두껍다. 처음보는 사람이나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절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눈치를 보며 맞출려고 한다. 정말 친한 사람 한 두명에게 속마음을 드러내고 그러다 한번 친한 사람한테 상처받으면 크게 받는다. [B형] 상처투성이다. 날때부터 예민한 감수성 또는 신경을 타고 났다. 자신이 상처받았다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얼굴에 확 드러나고 불같이 화를 냄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무마할려고 한다[친한 사람인 경우]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상처받을 가능성이 많은 혈액형이다. 그때는 속으로 삭히는 B형도 있다. [0형] 왠만하면 상처받지 않는다. 날때부터 둔한 기질을 타고 났다. O형이 상처받을 땐 자존심에 금이 갔을 때이다. 남자..

Free Articles 2007.08.20

LoVe

LoVe 일본어 : 아이시떼루 중국어 : 워아이니 스페인어 : 떼 끼예로 힌디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아랍어 : 우히부키(남->여) , 우히부카(여->남) 포르투갈어 : 아마 떼 벵골어 : 아미 토마케 발로바시 러시아어 : 야 류블류 찌바 독일어 : 이히 리베 디히 프랑스어 : 쥬 떼므 펀자브어 : 마인 타인누 피아르 카르다 한 자바어 : 아쿠 뜨레스노 마랑 꼬웨 마라타어 : 메 투자시 프렘 카르토 베트남어 : 안 요우 엠(남->여) , 엠 요우 안(여->안) 텔구루어 : 네누 니누 프레미스툰 니누 터키어 : 세니 세비요룸 타밀어 : 난 운네이 카틸리카렌 타갈로그어 : 이니 이비그 키타 우크라이나어 : 야 테베 코하유 보지푸르어 : 햠 토라 세 피야르 카르타롱 울드르어 : 마인 툼 세 마하바..

Free Articles 2007.08.20

명령어를 통한 액티브 디렉터리 관리~(1)

윈도 서버 2003의 액티브 디렉터리 역시 윈도 2000서버의 액티브 디렉터리와 마찬가지로 명령행을 통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명령어를 통한 액티브 디렉터리 관리를 위해서는 명령프롬프트 창을 열고 수행하면 된다.) ★ CSVDE(Comma Seperated Value Data Exchange) => csvde 명령어는 현재 디렉터리 서비스의 특정 위치 아래에 있는 개체에 대한 속성 및 정보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중 엑셀 등에서 읽을 수 있도록 콤마로 구분된 CSV 형식의 파일로 저장. ● 옵션 C:\>csvde /? (csvde의 도움말을 보여준다.) CSV 디렉터리 교환 일반 매개 변수 ==================== -i 가져오기 모드 사용 ( 기본값 : 내보내기 ) -f 파일 이름 입력 ..

명령어를 통한 액티브 디렉터리 관리~(2)

★ DSMOD(Directory Service Modify) => 개체의 속성을 수정 (대부분의 옵션이나 사용법은 DSADD와 비슷) ▶ C:\> dsmod [옵션] ● dsmod user => 사용자개체의 속성값 수정 (DSADD User 옵션과 동일한 옵션 사용) (ex) C:\> dsmod user "cn=MSuser,ou=it test,dc=nwtraders,dc=msft" -desc "마이크로 소프트 유저" => it test 조직 구성 단위안에 존재하는 MSuser의 설명이 "마이크로 소프트 유저"로 변경됨 ● dsmod group => 그룹 개체의 속성값 수정 (DSADD Group 옵션과 거의 흡사) ※ dsadd group과 다르게 쓰는 옵션 {-addmbr | -rmmbr | -chmb..

명령어를 통한 액티브 디렉터리 관리~(3)

★ LDIFDE(LDAP Interchange Format, Data Exchange) =>LDIFDE 프로그램은 스크립트 기반으로 객체들을 액티브 디렉터리 데이터 베이스로 불러오거나 내보낼 때, 사용 할 수 있는 유틸리티 ● 옵션 C:\> ldifde LDIF 디렉터리 교환 일발 매개 변수 ================== -i 가져오기 모드 사용 ( 기본값 : 내보내기 ) -f 파일이름 입력 또는 출력 파일 이름 -s 서버 이름 바인딩 대상 서버 ( 기본값 : 컴퓨터 도메인의 도메인 컨트롤러 ) -c 원본 DN 대상 DN 원본 DN을 대상 DN으로 대체 -v 자세한 정보 표시 모드 사용 -j 경로 로그 파일 위치 -t 포트 포트 번호 ( 기본값 = 389 ) -u 유니코드 형식 사용 -w 시간 제한 ..

인생을 잘살기 위한 10가지 방법- ♪

1. 말을 많이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 보다는 그 머리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5. 광고 광고를 보는대로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처럼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허..

Free Articles 2007.08.01

연애시절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5가지

연애시절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5가지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피카소 사랑만큼 상큼하면서도 뜨거운 맛이 있을까. 하지만 사랑도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상큼했던 사랑이 소금처럼 짜고, 뜨거웠던 사랑이 오히려 참을 수 없을 만큼 매워지면 돌이킬 수 없다. 이처럼 연애시절 사랑의 고민으로 마음 한 켠이 시커멓게 타버린 경험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마음에 나를 각인시키고 싶고, 그녀와 같은 반지를 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연애감정이 싹튼 것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시대라지만, 나만큼(?)은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의 주인공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사랑은 둘이 엮어가는 것이다. 나만 잘해서도 안되고, 노력 못지않게 센스와 정보력도 필요하다. ..

Free Articles 2007.07.23